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 안내 이미지

동계올림픽에서 대부분의 종목은 유럽과 미주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지만,
쇼트트랙만큼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평가받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경기 일정 중,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먼저 열리는 날짜와 종목을 중심으로 날짜별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모든 시간은 현지시간(CET)한국 시간(KST)을 함께 표시해 놓았습니다.

가장 먼저 금메달이 기대되는 경기

대한민국 쇼트트랙에서 첫 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기는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입니다.
특히 대회 초반에 열리는 계주와 여자 개인전은 한국의 전통적인 강점이자,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경기가 될 것입니다.

2월 10일(월) – 쇼트트랙 개막 & 첫 메달 가능 경기

주요 경기 일정

경기시간
(CET / KST)
종목 성별 구분 출전선수
10:30–13:35 (CET)
18:30–21:35 (KST)
2000m 계주 혼성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임종언, 황대헌, 최민정, 김길리

관전 포인트

2월 10일은 쇼트트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자, 대회 첫 메달이 나올 수 있는 날입니다.
특히 혼성 2000m 계주는 남녀 각 2명이 출전하는 종목으로, 대한민국이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습니다.

대회 첫날 메달은 이후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2월 12일(목) – 여자 500m, 한국 선수 첫 개인전 메달 도전

주요 경기 일정

경기시간
(CET / KST)
종목 성별 구분 출전선수
20:15–22:14 (CET)
04:15–06:14 (KST · 2/13)
500m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20:15–22:14 (CET)
04:15–06:14 (KST · 2/13)
1000m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관전 포인트

이날은 한국 선수들이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메달에 도전하는 날입니다.
물론 2월 10일 예선 경기에서 누가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올라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보단면…
여자 500m에는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출전하며, 세 선수 모두 국제대회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자 500m는 짧은 거리 특성상 변수가 많지만, 스타트와 코너 운영 능력에서 한국 선수들이 강점을 보이는 종목입니다.
대회 초반 개인전 첫 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일정입니다.

남자 1000m 역시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을 노립니다.


2월 14일(토) – 남자 1500m 메달 분수령

주요 경기 일정

경기시간
(CET / KST)
종목 성별 구분 출전선수
20:15–23:03 (CET)
04:15–07:03 (KST · 2/15)
1500m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관전 포인트

남자 1500m는 체력과 전술이 모두 중요한 종목으로,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선수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2월 16일(월) – 여자 1000m 결승, 두 번째 개인전 기회

주요 경기 일정

경기시간
(CET / KST)
종목 성별 구분 출전선수
11:00–13:06 (CET)
19:00–21:06 (KST)
1000m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관전 포인트

여자 1000m는 최민정의 주력 종목 중 하나로, 두 번째 개인전 메달 가능성이 열리는 날입니다.


2월 18일(수) – 남자 500m / 여자 3000m 계주 결승

주요 경기 일정

경기시간
(CET / KST)
종목 성별 구분 출전선수
20:15–22:00 (CET)
04:15–06:00 (KST · 2/19)
500m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임종언, 황대헌
20:15–22:00 (CET)
04:15–06:00 (KST · 2/19)
3000m 계주 결승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이소연, 심석희

관전 포인트

여자 3000m 계주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입니다.
조직력과 안정감에서 강점을 보이며, 금메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로 꼽힙니다.

또한 남자 500m에서 임종언, 황대헌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2월 20일(금) – 쇼트트랙 마지막 날

주요 경기 일정

경기시간
(CET / KST)
종목 성별 구분 출전선수
20:15–22:38 (CET · 2/19)
04:15–06:38 (KST · 2/20)
1500m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20:15–22:38 (CET · 2/19)
04:15–06:38 (KST · 2/20)
5000m 계주 결승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관전 포인트

쇼트트랙 마지막 날에는 대회 전체를 마무리하는 계주 결승이 열립니다.
특히 남자 5000m 계주는 체력과 팀워크가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는 경기입니다.


마무리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됩니다.
혼성 계주와 여자 개인전에서 시작해서 계주 종목으로 마무리되는 일정을 보시고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날짜를 중심으로 경기 시청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북마크해 두시면 경기 일정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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