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를 알리는 공식 공간 ‘코리아 하우스(Korea House)’가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년 2월 5일(목)부터 22일(일)까지 총 18일간
밀라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코리아 하우스는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국제 스포츠 외교,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K-컬처 글로벌 홍보를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된다고 합니다.
글 하단에 가시면 코리아하우스 무료티켓 예약 방법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정리 포인트
- 운영 기간 : 2026년 2월 5일(목) ~ 2월 22일(일)
- 장소 :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
- 성격 : K-스포츠 외교 +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 K-컬처 홍보 거점입니다
- 운영주체 : 문화체육관광부 · 대한체육회입니다
- 방문대상 :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을 통해 일반 방문객도 입장 가능합니다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올림픽과 문화 외교의 중심, 빌라 네키 캄필리오입니다
코리아 하우스가 조성되는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밀라노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입니다.
현재는 박물관이자 문화 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영화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장소입니다.
밀라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올림픽 기간 중 상징성이 큰 장소가 될 것입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공간 활용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택 내부는 국제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급 접견 및 만찬 행사 공간입니다
- 야외 테니스코트는 K-컬처 및 K-관광 홍보 공간입니다
- 지하 공간은 대한민국 선수단 휴식 및 지원 공간입니다
밀라노 도심 중심부라는 입지 덕분에
올림픽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의 접근성도 높습니다.
국제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2월 5일 열리는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국제연맹(IF)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리아 하우스를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핵심 외교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날’과 선수단 해단식도 열립니다
코리아 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공간으로도 운영됩니다.
- 팀 코리아 홍보존에서는 선수단복 전시와 포토존이 운영됩니다
- 주요 경기 일정에 맞춰 기자회견과 단체 응원전이 진행됩니다
- 2월 17일(화) 설날에는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세배 문화와 한국 명절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2월 22일(일) 대회 종료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이 개최됩니다
올림픽 전 기간 동안
선수단의 여정을 함께하며 격려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K-푸드 / K-뷰티 / K-엔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일상과 전통,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소개됩니다.
- CJ는 K-푸드, K-뷰티, K-엔터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강 편의점’ 콘셉트 공간을 운영합니다 -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온라인 단체 응원전을 진행합니다 - 카스(Cass)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 지원과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윷놀이와 딱지치기 등 한국의 전통 놀이 문화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복 패션쇼와 문화유산 굿즈도 소개됩니다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준비한 한복 패션쇼
〈설중연회 :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이 진행됩니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한복은 물론
갓, 족두리, 볼끼 같은 전통 소품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뮷즈(MU:DS)’ 브랜드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96종의 상품을 전시합니다.
이 중 19종의 인기 상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 하우스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 하우스는
공식 웹사이트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 가능합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대한체육회는
코리아 하우스를 “밀라노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국 스포츠와 문화의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