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한국에서 예매 방법과 가격을 찾는 분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티켓 예매 방법, 가격대, 경기장 정보, 결제 팁, 리셀 이용법까지 올림픽 관람을 계획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1.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티켓 예매는 어디서 하나?
2026 올림픽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원하는 경기와 좌석을 선택해 결제하면 되고, 모든 티켓은 디지털 티켓(QR 코드) 형태로 발급됩니다.
예매 절차 요약
- 공식 사이트 접속
- 계정 생성(전화번호 인증 필요)
- 종목(discipline) 선택
- 경기장(venue) 선택
- 좌석 등급(category) 선택
- 결제 → 디지털 티켓 이메일 발송
1인 계정당 총 25장, 인기 이벤트는 4장까지 제한이 있습니다.
2. 한국에서 결제 가능한가?
네, 한국 신용카드(비자/마스터/아멕스 대부분)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결제는 유로(EUR)로 진행되며, 해외 결제 허용만 활성화되어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 해외결제 가능 카드 필요
- 명의자 본인 인증 진행
- 결제 오류 시 새 브라우저·PC 시도 권장
모든 티켓은 이메일 + 계정에 저장되므로, 분실 위험이 없습니다.
3. 티켓 가격은 얼마인가? (종목별 가격대 요약)
티켓 가격은 종목·좌석 등급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최저 €30부터, 인기 종목·결승은 €300~€700 이상까지 형성됩니다.
종목별 주요 가격대
| 종목 / 경기 | 예상 가격대 |
|---|---|
| 일반 종목 예선(컬링 등) | €30–€100 |
| 스키·바이애슬론 | €70–€220 |
| 피겨스케이팅(메달 이벤트) | €280–€750+ |
| 쇼트트랙 준결승·결승 | €200–€400 |
| 아이스하키 결승 | €400–€1,400 |
| 개막식(산 시로) | 고가, 빠르게 매진 예상 |
전체 티켓의 절반 이상이 €100 미만으로 책정되어 있어 부담 없이 관람 가능한 세션도 많습니다.
4. 어떤 경기장이 어디에 있는가? (Venue 선택 이유)
예매 화면에서 필수로 선택하는 메뉴 중 하나가 Venue(경기장)입니다.
2026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 보르미오, 리비뇨 등 여러 지역에 분산 개최됩니다.
주요 경기장 예시
- Milano Santa Giulia Arena – 피겨, 쇼트트랙
- Mediolanum Forum – 아이스하키
- Stadio San Siro – 개막식
- Cortina Ice Stadium – 컬링
- Bormio Stelvio – 알파인스키
밀라노 여행 중심이라면, 피겨/쇼트트랙/하키가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5. 인기 종목은 언제 예매해야 할까?
피겨스케이팅이나 쇼트트랙, 그리고 아이스하키의 결승전, 그리고 개막식이나 폐막식은 가장 빨리 매진되는 티켓입니다.
2025년 말인 현재, 추가 좌석이 계속 열리고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매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단 원하는 날짜의 예선이라도 확보 → 숙소/이동 예약
- 이후 일정 공개 시 좋은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리셀 이용 가능)
- 인기 종목은 ‘카테고리 A 또는 B’를 추천
6. 매진되면 어떻게 하나? (공식 리셀 플랫폼 이용)
매진된 티켓을 구하려면 공식 리셀(resale) 플랫폼을 이용해야 합니다.
- 2025년 말~2026년 초 오픈 예정
-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공식 안전 시스템입니다.
- 가격은 판매자가 설정하지만, 사기 위험은 없다고 합니다.
- 이메일 양도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공식 리셀만 허용된다고 하니 꼭 기억하세요.
비공식 사이트는 100% 위험하므로 절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가장 가성비 좋은 추천 경기
한국 관람객 기준으로 아래 종목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 쇼트트랙 예선과 준결승
- 스키 점프 (현장 감동 압도적)
- 피겨 단체전 (Team Event)
- 하키 예선전 (현장 분위기 최고)
반대로 피겨 메달 이벤트는 가격이 매우 높으므로 예산 고려가 필요합니다.
사실 2025년 12월 9일 현재…
피겨스케이팅의 경우 거의 대부분 Hospitality Packages만 남아 있는데,
가격이 기본 2,000유로 이상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종이 티켓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요. 모든 티켓은 디지털(QR 코드)입니다.
Q2. 경기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공식 사이트의 Schedule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3. 한국에서 VPN을 켜야 하나요?
A. 필요 없습니다. 한국 IP로 정상 접속됩니다.
Q4. 한 사람이 최대 몇 장 구매할 수 있나요?
A. 계정당 총 25장, 세션당 최대 10장(인기 종목은 4장).
9. 마무리 – 여행 계획은 “티켓이 먼저”
올림픽은 티켓 확보 → 숙소·이동 계획 순서가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피겨, 쇼트트랙, 개막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좌석 확보가 어려워지므로
지금부터 예매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